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옥집 사건 (문단 편집) == 아크레이 살인사건 == 미국 중서부, [[엄브렐러(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엄브렐러]]라고 불리는 다국적 거대 제약기업의 빵빵한 투자 덕에 별다른 자원과 산업이 없었음에도 비교적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자그마한 도시가 있었다. 도시의 이름은 [[라쿤 시티]]. 그런 평범하고 평화롭던 소도시에 불길한 조짐이 나타난 것은 1998년 초여름, 도시 외곽에 걸친 아크레이 산자락에서 실종 사건과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빈발하면서부터 였다. 1998년 늦봄, 라쿤시 교외의 아크레이 산자락에서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변사체는 짐승이 물어뜯은 듯 참혹히 훼손되어 있었고, 인근 산 속에서 실종자가 잇달아 발생, 그리고 산 속에서 괴물을 목격했다는 증언까지 나오자, 민심의 안정과 치안 확보를 위해 결국 1998년 7월 [[R.P.D.|라쿤 시경]] 산하의 특수 부대 '특수 전술 및 구조 수행 부대' [[S.T.A.R.S.]]가 사건 해결 및 가해자 제압을 위해 아크레이 산맥의 숲 속에 본격적으로 수색 작전을 행하기로 한다. 스타즈는 알파와 브라보 팀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선행한 것은 브라보 팀이었다. 그러나 브라보 팀은 1998년 7월 23일 목요일 당시 목적지 도착 직후 곧바로 소식이 두절된다.[* 브라보 팀의 헬기 조종사였던 케빈 둘리는 추락한 헬기 잔해 내부에서 오른쪽 눈이 파먹혀진 시체로 발견되었고, [[포레스트 스파이어]]는 양옥집 발코니에서 사체로 발견되었으나 이후 좀비가 되어 주인공을 습격한다. [[레베카 체임버스]]를 비롯한 간신히 살아남은 다른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진 상태.] 곧장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알파 팀이 1998년 7월 24일 금요일 곧바로 후속으로 투입되었고 그들은 숲 속에서 곧 브라보 팀의 추락한 헬기와 케빈 둘리를 찾아냈지만, 케빈은 마치 이전에 희생 당한 민간인들처럼 짐승에게 물어뜯기고 찢겨진 참혹한 시체가 되어 있었다.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케르베로스(바이오하자드 시리즈)|어디선가 나타난 늑대와 비슷한 괴물견]]들이 알파 팀을 덮쳤고 이 습격으로 알파 팀의 [[조셉 프로스트]]마저 끔살 당하자 알파 팀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알파 팀을 태우고 온 헬기 조종사인 [[브래드 비커스]]는 지상에서 벌어지는 참극에 대 패닉, [[빤스런|헬기를 몰고 혼자 달아나 버린다.]] 원래대로라면 헬기가 있든 없든 작전 진행엔 별 영향이 없었겠지만, 문제는 수많은 탄약과 보급품이 모두 헬기 안에 있었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